아리랑은 집 떠난 이들의 옷깃에 묻어간 꽃씨와 같은 노래였다.
구한말과 일제강점기를 거쳐 오늘에 이르는 아리랑은 한반도를 비롯해 일본,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 미주, 유럽 등지까지 이르렀다.
전 세계에 두러 퍼져 꽃을 피우고 있는 아리랑의 이야기를 진용선관장에게 들어본다.
▷일시 : 2017. 7. 15 ~ 11. 18 매월 셋째 주 토요일 15:00~17:00
▷장소 : 아리랑박물관 아리랑카페
▷대상 : 개인 및 단체
▷신청 : 사전신청, 당일 현장 신청 가능
(원활한 강의진행을 위해 단체일 경우 꼭 사전신청 부탁드립니다.)
▷내용 : 아리랑의 지역별 분포와 1860년대 이후 해외로 확산한 아리랑의 역사
▷강사 : 진용선(아리랑박물관 관장)
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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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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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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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로드-발길따라 피어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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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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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로드-발길따라 피어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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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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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로드-발길따라 피어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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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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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 강제이주 80년, 희망의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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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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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로드-발길따라 피어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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