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안내
  • 오시는 길
  • 상설전시
  • 기획전시
  • 온라인전시관
  • 인문학 아카데미
  • 인문학 정기강좌
  • 문화행사
  • 언론보도
  • 소장자료
  • 발간자료
  • 발간도서
  • 인사말
  • 설립목적 및 비전
  • MI자료
  • 사업 및 연혁
  • 시설 및 조직
  • 공지사항
  • 자주하는 질문
  • 박물관 일정
인문학 아카데미
강의명 [2019. 7. 13.] 주재연 감독이 들려주는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을 통해 본 전통문화유산의 축제화"
상태 강의 종료
강의기간 2019년 07월 13일 ~ 2019년 07월 13일
수강신청 종료일 2019년 07월 13일
수강 인원 30명
남은 인원 30명
2019년 아리랑박물관 인문학 아카데미 세번째 주인공은 주재연 감독님입니다!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사례를 통해 전통문화유산의 축제화에 있어 나아가야할 방향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 강의주제 :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을 통해 본 전통문화유산의 축제화
 
▷ 강 사 : 주재연 감독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예술감독)
 
▷ 강의소개 :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은 아리랑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2013년부터 매년 10월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리는 도심 속 복합문화예술축제이다. 서울아리랑페스티벌에서는 해마다 음악 · 무용 · 시각예술 등으로 아리랑의 예술적 영역을 확장하며 시대정신에 맞는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서울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의 사례를 살펴보고 전통문화유산의 축제화에 있어 나아가야할 방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 강사소개 : 주재연 감독은 현재 서울아리랑페스티벌 예술감독이자 ㈜난장인터랙티브 대표이사이다. 김덕수패 사물놀이에서 문화기획을 시작하여 이후, 판소리와 아리랑 등 전통문화 기반의 축제기획과 국제교류를 해오고 있으며 2002년 파리가을축제, 2003년의 링컨센터페스티벌과 에든버러국제페스티벌에서 판소리 완창 다섯마당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판소리의 세계시장 진출에 발판을 만들었다. 홀로그램 디지털 기술과 전통을 결합한 <디지로그 사물놀이>를 제작하는 등 미디어아트에 전통문화를 접목하는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

▷ 강의기간 : 2019. 7. 13.(토) 14:00~16:00
 
▷ 강의장소 : 아리랑박물관 아리랑카페
 
▷ 강의인원 : 30명(선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