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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아카데미
강의명 [2018.9.8.]국립민속박물관 이관호 민속연구과장이 들려주는 "농경문화 속에 꽃핀 생활과학으로서의 마을신앙"
상태 강의 종료
강의기간 2018년 09월 08일 ~ 2018년 09월 08일
수강신청 종료일 2018년 09월 08일
수강 인원 30명
남은 인원 30명
아리랑박물관 다섯번째 인문학 아카데미의 주인공은 국립민속박물관 이관호 민속연구과장님입니다!
이번 강의는 아리랑에서 조금 벗어나 세시풍속과 마을신앙을 주제로 진행됩니다.
설, 대보름, 삼복, 칠석 등과 같은 세시풍속과 서낭당, 장승, 솟대 등 예로부터 우리와 함께 해 온 토속 마을신앙.
누구나 알지만 자세히 알지 못했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 강의주제 : 농경문화 속에 꽃핀 생활과학으로서의 마을신앙

▷ 강      사 : 이관호 과장(국립민속박물관 민속연구과장)

▷ 강의소개 : 새마을운동이 시작되면서 서낭당은 부서졌고 당나무는 베어졌으며 돌탑은 흩어졌다. 
                  오랫동안 마을을 지키던 존재들이 개발을 위해 또 미신 타파라는 명목으로 사라져갔다. 
                  과연 그 모든 것들이 비과학적인 미신일 뿐이었을까?
                  이 강좌를 통해 자연의 원리에서 나온 농경세시와 세시풍속에 대해 알아보고 그 가운데 꽃피어난 마을신앙을 이해해보고자 한다.

▷ 강의기간 : 2018. 9. 8.(토) 14:00~16:00

▷ 강의장소 : 아리랑박물관 아리랑카페

▷ 강의인원 : 30명(선착순)

▷ 강의에 앞서 읽어보면 좋은 책 : 이필영, 1994, 『마을신앙의 사회사』서울:웅진출판 (400쪽)